맛집을 일부러 찾아다니진 않습니다. 그냥 지나다 개인적인 취향의 집들을 들러봅니다. 주로 거주지 인천의 식당소개가 될 거구요. 되도록 맛있게 먹자구요^^
일부러 좋은 곳을 가는 행복함을 언젠가는 누리길 바라며, 딱히 여행을 목적으로 두고 다닌 곳은 아니지만 느낌만을 담아두고 싶네요.
O.A 기기를 주로 판매 임대하는 일을 하는 임선생에게 있어서 삶은 일에 연장선…. 몸은 좀 피곤해도 즐겁게 살아가리라.
주업위주의 이야기거리들
새로운 이슈나 지난 이슈거나 생각나는 일들을 되집어 보는 나만의 노트? 낙서장이겠지….
7세(추정) 하니아줌마랑 이제 2세된 락키의 일상을 담아두렵니다.(since 2019)
맛을 내기 위한 맛의 과정들을 짚어보는 시간
여러 풍경에서 담겨나오는 정취와 느낌
두리안이라는 열대 음식, 어떤이에겐 그렇게도 맛난 음식이고, 어떤이에겐 그렇게도 더할 나위 없는 겨드랑이 냄새 ㅋ 주관적인 음식평들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가을 및 봄, 여름, 겨울의 정치를 즐겁게 같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