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모밀냉면

1식당 스토리 ep.1

올 여름은 윤달이 낀 해라 이제 6월인셈인데 오늘까지 태풍이 5호(기상청정보) 밖에 발생을 안했느니 가을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있을 것 같다.

<사진은 2020 8월 9일자 PM 11시경 네이버 캡쳐>

왜 갑자기 태풍이야기 부터 꺼냈는가? ^^ㅋ 

올해는 하도 비오는 날이 많아서 인가보다…. 지금도 밖엔 비가 부슬부슬 내리다 멈추다를 반복.

그래도 여름하면 냉면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대한민국하면 냉면!!

냉면도 여러지역마다 특색이 있어 평양, 함흥, 백령도, 진주, 부산, 강원도등등의 지역특색과 면에 종류에 따라 육수에따라도 분류를 할 수 있겠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다닌지가 20년정도된 집으로 음식 스토리를 시작하려 하려한다.

국물은 소고기 국물에 평양식 냉면과 비슷한 은은한 육향과 담백함이 살얼음과 함께 서려있는 냉면.

작년까지만 해도 면사리와 육수는 무제한제공이 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곱배기(사리)추가로 천원을 더 내야한다.

아쉽다고 점원에게 물어보았는데 시켜놓고 남기시는 분들이 계셔서라고 들었다…쩝!(전 곱배기가 기본인데 ^^;;)

가게 전면 전경 입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으나 이면도로라 잘 찾아보시면 댈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입식테이블과 좌식 테이블로 2분할 되어있으며, 여름철 점심시간에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메뉴판은 냉면집이라 계절메뉴로 양분화가 되어 개인적으로 좀 아쉽지만 …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삼겹수육, 녹두빈대떡, 모밀 물, 비빔 냉면이 처음 메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 김 치
냉면에 아삭한 맛을 더하고 싶은분께!
육 수
처음오면 한 잔 씩 내어주는데 속을 따뜻하고 구수하게
데워줍니다. 다음잔 부터는 셀프 입니다.
밑반찬 및 식도구
김치, 무, 후추, 간장, 접시, 수저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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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그 담백함을 말하다.

끝으로 개인 평을 하자면 달달하거나 시큼한 냉면을 좋아하신다면 이 집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밀도 직접 뽑고 육수또한 직접 내어서 매우 심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집입니다.

고명으론 소고기, 계란반쪽, 배, 오이, 무가 제공 되며, 개인적으로 소고기고명을 추가하여 먹으면 담백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임과장의 평점 9.5
9.5/10

One comment

  1. […] ep.2 여름이다 보니 냉면에 이어 이번에는 모밀소바를 포스팅 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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