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트럭들을 지나치며

큰 트럭들을 보다

평소 운행이 많은 터고, 인천에 살고, 가끔 주말에 연안부두종합어시장에 친구젓갈 매장을 도와주며 제2경인 고속도로를  다니다 보면 대형 트럭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인천은 남동, 주안, 가좌, 부평공단 이라는 큰 공단들이 있고, 게다가 인천항이 있어 물류의 중심축에 하나를 차지하고 있을 것 입이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듯이 달려가는 차량들을 지나치면  예전 경차를 탔을 때는 휘청휘청거려서 조금 겁을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필자는 덩치가 커서 경차와는 어울리지 않고 내가 봐도 정말 웃깁니다.^^;)

 

석양을 보며 고독히 질주하는 트럭커

석양을 등지고 묵묵히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트럭커를 상상해보라.

아마도 미국이나 대륙에선 몇 일을 달리는 트럭커들이 있을 것이고 그들도 그들자신 또는 그들의 가족을 위해 운전을 할 것 이라는……아메리칸 트럭커의 삶.

한국에선 트럭커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면허를 취득해야합니다.

대형트럭 및 특수차운전원이 되기 위해서는 화물운송종사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응시자격은 21세 이상으로 1종 운전면허를 소지해야하고 사업용자동차 운전경력 1년 이상이거나 자가용운전경력이 3년 이상이고, 운전적성에 대한 운전정밀검사에 적합해야 합니다.

또한 피견인자동차를 붙이지 않고 트레일러(견인형 특수자동차)를 단독으로 운전할 때에 필요한 운전면허는 제1종 특수(트레일러)면허라고 할 것 입니다.

화물차, 특장차, 추레라의 구입 및 취득

우리는 일반 승용차를 구입 할 때는 단 하루도 안걸리는 시간에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화물차, 특장차, 추레라의 경우는 화물운송업법에 의해 절차가 좀 복잡합니다.

필자의 친구가 이 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사실 알기전엔 이업종이 이렇게 복잡한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위탁, 상사이전은 일반 승용차개념과 같은데 차량마다 화물차조합에 등록된 …. 길게는 한달이 걸리는 절차를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도우미인것이고 그로인해 이 업계는 소개로인한 매매가 일반 승용차보다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일반승용차보다 유지보수 및 파츠(부품)등의 조달이 평이하지 않기 때문에도 경험이 풍부한 매매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가정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고독히 달린다.

석양을 바라보며 달린다.
피곤함은 책임감 속에 묻어두고
다시 내일도 달린다.
소중한 나의 가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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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지금도 밤,낮으로 고생하며 앞만보며 달려가는 화물 및 특수차 운전자분들의 365일 24시간 안전한 운행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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